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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 칼럼

8/8/21 목회칼럼

믿음은 견디는 것이고. 버티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인생에 풍랑을 만나면 두려워합니다. 그러나 믿음의 사람은 유무를 따지지 말아야 합니다. 대신 풍랑을 어떻게 뚫고 나갈까를 생각해야 합니다, 렘브란트가 그린 “갈릴리 바다의 폭풍”이란 그림이 있습니다. 특이점은 2가지입니다. 하나는 풍랑과 싸우는 그룹과 둘째는 예수님께 집중하는 그룹”으로 나눠집니다. 여기서 교훈은 예수님께 가지 않는 수고는 다 헛수고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배에 탄 제자는 12명이 아니라 13명이라는 것입니다, 이 한 명은 누구인가? 렙브란트는 자기 자신이라고 말합니다. 인생의 풍랑 문제는 누구나 에게도 예외가 없습니다. 인생의 풍랑 문제는 지금 내가 당하는 현실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수님 계시면 풍랑을 이깁니다. 우여곡절이야 있을 수 있겠지만, 목적지까지는 가게 됩니다. 예수가 답이요. 예수가 유일한 살 길이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흔들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것은 주님과 함께 라면이 흔들리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항상 예수님이 함께 함을 강조합니다. 그거면 어떤 어려움도 극복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거면 이기기 때문입니다. 이거면 더 이상 두려울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인간이 겪는 최고의 고초가 무엇인가? 물 시험과 불 시험입니다. 예수가 함께 계시면, 이 모든 것을 이겨내게 됩니다. 물 지날 때 함께 하시고, 불 지날 때, 타지 않게 하시고. 불이 사르지 못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왜? 풍랑을 허락하시는가? 그것은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주기 위함입니다. 예수님이 함께 하신다고 만사형통은 아닙니다. 풍랑은 믿음의 시험인 것입니다. 그래서 믿음은 3P를 이기는 것입니다. 먼저는 중압감”(pressure)을 이기라는 겁니다. 너무 안달하며 초조하게 기다리지 말고. 주께 맡기라는 것입니다. 인생은 2 트랙으로 열매와 고난이 동시에 있기 때문입니다. 다음은 사람 시험(People test)을 이기라는 겁니다. 사랑하기 힘든 사람이 있습니다. 불가능해 보이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 사람 내치면, 더한 사람이 달려듭니다. 죽을 때까지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은 있습니다. 지금 있는 사람이 최고 양반일 수가 있습니다. 

마지막은 인내”(perseverance)로 이기라는 겁니다. 무슨 일든지 힘들면 다 버리고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사업하면서 그런 마음 많이 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역하면서도 이런 마음 수백 번도 더 올수도 있습니다. 세상말로 더럽고 치사한 일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도 그 자리 지키는 것 입니다.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라. 때가 이르면 거둔다는 말씀처럼 견고하게 지키는 것입니다. 낙심은 포기로 이끌고. 마귀 목표는 바로 그만 두게 만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믿음은 견디는 것이고. 버티는 것입니다.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승리를 이루어 내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원하시는 믿음에 바로 서야 합니다.

Aug, 8, 2021. 서재 실에서, 김 병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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