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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 칼럼

9/12/21 목회칼럼

기다림의 기도가 우리를 살리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뭔가를 가다린 다는 것은 소망이기도 하지만 때로는 힘들이기도 합니다. 주문한 짜장면 배달부터 택배도 기다리려면 힘이 듭니다. 그런데 초대교회 성도들은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는 말씀을 붙들고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기도하면서 기다렸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힘들지 않은 것입니다. 이렇듯이 기다림이라는 것도 기도하며 기다리면, 힘들지 않고. 지루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기다림이 강해지는 시간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어떤 기다림이든지 기도하며 기다려야 합니다. 그러면 무조건 좋아집니다. 기도란 약속을 현실화 시키는 기능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기도하며 기다리는 사람에게는 빈곤이 없습니다. 

그러나 약속이라 할지라도 저절로 오는 것은 아닙니다. 기도해야 현실이 되는 것입니다. 주님이 말씀하신 말씀이 육신이 되듯이 기도가 현실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신앙생활을 하면서 보면 누리는 사람과 개념의 사람이 있음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힘과 비전과 경험과 영광을 누리라고 주신 것입니다. 그런데 믿는다면서 개념으로만 아는 사람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은 누리지를 못합니다. 그것은 기도가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많은 약속을 주셨습니다. 에스겔에게 많은 약속 주셨지만 말씀하시기를. “그래도 자기들에게 이루어 주기를 내게 구하여야 할지라.“고 말씀합니다. 

이 말씀은 약속도 구해야 내 것이 된다는 겁니다. 다니엘은 예레미야의 글을 읽었습니다. 이스라엘백성들의 포로 기간이 70년이란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자 탄식만하지 않고, 기도하기 시작 했습니다. 이 약속 성취를 위해 우리도 기도하는 일에서 만큼은 빈곤하게 살지 말아야 합니다. 기도로 영적 부요를 누리고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너무나도 많습니다. 바로 그 약속을 현실화시키며 사는 것이 신앙생활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기도는 능력을 현실화시키기 때문입니다. 복음은 이성과 충돌하게 되어있습니다. 세상사람 누가 죽은 자가 살아나고. 물위를 걷고. 처녀가 잉태를 한다는 것을 믿겠습니까? 도저히 믿을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믿게 하는 힘이 성령의 능력입니다. 성령의 능력은 불가능한 것을 가능케 합니다. 이 능력이 기도를 통해서 온다는 것입니다. 성령과 기도는 긴밀히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교회가 세상 방법으로 기울어가 점점 약해지고 있습니다. 기도로 성령의 인도하심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그래서 그냥 기도라도 하는 겁니다. 기독교 신앙을 복잡하게 만들지 않으면 됩니다, 기독교를 모른 사람들이 어렵게 느끼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도는 모이면 기도하되 깨어 있는 사람들 끼리 하면 됩니다. 그러면 멀리 보이던 약속과 능력도 내 것으로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기도의 체질이 우리를 살리게 될 것입니다.

Sep, 12, 2021. 서재 실에서, 김 병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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